Top2

 

뉴저지장로연합회, 홈페이지 개설 설명회 가져… “온라인 공간도 다음세대를 잇는 사역의 장”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저지장로연합회, 홈페이지 개설 설명회 가져… “온라인 공간도 다음세대를 잇는 사역의 장”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가 제28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 후 홈페이지 개설 설명회를 갖고 온라인 사역의 필요성을 나누었다. 설명회는 i2 Web Solution Inc. CEO & President 김진용 형제가 맡아 진행했다. 김 형제는 자신의 신앙 여정과 웹 사역 경험을 소개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온라인 만남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의 다음세대가 온라인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만큼, 교회와 신앙 공동체도 온라인 공간을 선교와 교육, 관계 형성의 장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로연합회 홈페이지가 단순한 안내용 사이트가 아니라 회원들을 연결하고, 연합회의 사역을 알리며, 교회와 다음세대를 이어주는 통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장로연합회의 사역이 더 넓게 공유되고, 뉴저지 교계의 연합과 소통이 강화될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설명회는 영적 대각성 기도회가 오프라인 예배와 기도에 머물지 않고, 온라인 사역의 새로운 방향까지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홈페이지, 단순한 안내판 넘어 사역의 통로로”

“다음세대와 교회를 연결하는 온라인 만남의 공간 필요”

“장로연합회 사역 공유와 교계 소통 확대 기대”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회장 육귀철 장로)는 제28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 후, 장로연합회 홈페이지 개설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i2 Web Solution Inc. CEO & President인 김진용 형제가 맡아 진행했다. 김 형제는 홈페이지 개설의 필요성과 방향을 설명하며, 오늘의 교회와 신앙 공동체가 온라인 공간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지를 나누었다.


김진용 형제 – “온라인 공간 안에서 다음세대를 만나야”


김진용 형제는 먼저 자신의 신앙 여정을 소개했다.


그는 12살 때 미국에 왔고, 15살 때 친구를 따라 교회에 처음 가게 되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신앙적 결단이나 깊은 목적을 가지고 교회에 간 것이 아니라, 친구를 따라 자연스럽게 교회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고 회고했다.


김 형제는 당시 금요일 저녁마다 친구와 함께 교회에 가서 말씀을 듣고, 음식을 나누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 사람들을 만났던 경험이 자신의 신앙 여정의 시작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세대에게도 신앙 안에서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과거에는 친구를 따라 교회 건물로 들어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면, 오늘의 다음세대는 온라인 공간에서 먼저 만나고,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김 형제는 “다음세대를 위한 온라인 만남의 장소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하며, 온라인 공간 안에서 다음세대가 친구를 만나고, 선생과 멘토를 만나며, 좋은 전도사와 목회자를 만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 “온라인 성전”의 가능성


김진용 형제는 자신이 오랫동안 웹사이트 제작과 온라인 사역 관련 일을 해 왔다고 소개했다. 그는 여러 교회와 선교 단체, 기관들의 웹사이트 제작을 섬기며, 온라인 공간이 단순한 홍보 도구를 넘어 사역의 중요한 통로가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가 오프라인 성전을 짓고 관리하듯, 온라인 공간도 관리하고 가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는 단순히 설교와 행사 일정을 올려놓는 공간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공동체의 정체성을 알리고, 회원들을 연결하며, 다음세대와 소통하는 사역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김 형제는 “온라인상에 바이블랜드 성전”을 세운다는 표현을 사용하며, 온라인 공간 안에서도 말씀과 신앙, 관계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의 시대에 교회와 기독교 기관들이 온라인 공간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다음세대는 이미 디지털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교회가 그들이 머무는 공간으로 찾아가 신앙적 만남의 길을 열어야 한다는 것이다.


장로연합회 홈페이지 – 사역 공유와 연합의 통로


김진용 형제는 뉴저지장로연합회 홈페이지가 앞으로 감당할 수 있는 역할도 설명했다.


홈페이지는 먼저 장로연합회의 사역을 소개하는 공식 창구가 될 수 있다. 영적 대각성 기도회, 연합 행사, 섬김 사역, 교계 협력 활동 등을 한곳에 정리해 공유함으로써 회원들과 지역 교회들이 장로연합회의 사역을 더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홈페이지는 회원 간 소통의 통로가 될 수 있다. 장로연합회의 행사 일정과 공지 사항, 기도 제목과 사역 소식을 공유하면, 회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더 나아가 홈페이지는 뉴저지 교계와 다음세대를 연결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 장로연합회가 가진 신앙의 유산과 섬김의 경험을 온라인 공간을 통해 다음세대와 나눌 수 있다면, 세대 간 단절을 줄이고 신앙의 계승을 돕는 사역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형제는 홈페이지가 단순한 기술적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 사역을 위한 또 하나의 공간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온라인 공간을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하느냐에 따라, 그것은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니라 기도와 말씀, 교육과 교제, 연합과 선교의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세대와의 연결 – 교회가 온라인을 사역의 현장으로 보아야


이번 설명회에서 가장 강조된 부분은 다음세대와의 연결이었다.


김진용 형제는 오늘의 다음세대가 교회 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방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들이 이미 머무르고 있는 온라인 공간 안에서 신앙적 접점을 만들고, 건강한 만남과 배움의 구조를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온라인 공간이 위험 요소도 있지만, 동시에 선교적 가능성도 크다고 보았다. 중요한 것은 교회와 신앙 공동체가 그 공간을 방치하거나 세속 문화에만 맡겨두지 않고, 말씀과 신앙의 관점에서 책임 있게 활용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장로연합회 홈페이지 역시 이러한 방향 속에서 이해될 수 있다. 장로 세대가 가진 신앙의 경험과 기도, 섬김의 정신을 온라인 공간을 통해 다음세대와 나눌 수 있다면, 홈페이지는 단순한 기관 소개 사이트를 넘어 신앙의 다리를 놓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영적 대각성 기도회와 연결된 온라인 사역 비전


이번 홈페이지 개설 설명회는 제28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 후에 진행되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기도회에서는 뉴저지 교계의 영적 각성과 회복, 교회들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어진 홈페이지 설명회는 그 기도와 결단이 실제 사역 구조로 이어질 수 있는 한 방향을 제시했다.


영적 대각성은 예배당 안에서의 기도와 회개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시대와 세대를 바라보고, 복음의 통로를 새롭게 마련하는 일도 영적 각성의 중요한 열매가 될 수 있다.


뉴저지장로연합회가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사역을 정리하고, 회원들을 연결하며, 다음세대와 온라인 공간에서 만날 준비를 하는 것은 이러한 흐름 안에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마무리 – 온라인 공간을 복음과 연합의 통로로


뉴저지장로연합회 홈페이지 개설 설명회는 오늘의 교회와 기독교 기관들이 온라인 공간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김진용 형제는 자신의 신앙 여정과 웹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공간이 다음세대를 만나고 교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사역의 장이 될 수 있음을 전했다. 그는 홈페이지가 단순한 안내판이 아니라, 신앙과 관계, 교육과 연합이 이루어지는 온라인 공간으로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저지장로연합회 홈페이지가 개설되면, 연합회의 사역은 더 넓게 공유되고 회원 간 소통은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로 세대의 신앙과 섬김의 유산이 다음세대와 연결되는 새로운 통로가 마련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뉴저지장로연합회가 기도와 예배의 자리에서 나아가, 온라인 시대에 맞는 사역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홈페이지가 뉴저지 교계의 연합과 소통, 다음세대와의 연결을 돕는 복음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기대한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 / 1 페이지
번호
제 목
이름



최신글 모음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