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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불씨, 예배의 불씨가 살아나게 하소서" - 김거영 장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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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년금식축복성회 셋째 날의 기도는 김거영 장로(시온제일교회)가 드렸다. 김 장로는 뜨겁고 간절하게 기도했다. 김 장로는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026년 새해를 금식과 기도로 시작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를 표했다. 김 장로는 특히 성도들의 '영적 회복' 과 '교계의 갱신'을 위해 간절히 부르짖었다. 다음은 김거영 장로의 기도를 요약한 내용이다.


김거영 장로 기도 요약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물을 통치하시며 우리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를 창세 전부터 택하여 주시고, “너는 내 것이라” 지명하여 불러주신 그 크신 사랑을 기억합니다. 특히 2026년 새해를 맞아 이 귀한 신년 금식축복성회로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연약하여 세상의 생각 속에 머물렀음을 고백합니다. 알고 지은 죄와 모르고 지은 죄, 그리고 수많은 허물을 안고 주님 앞에 섰사오니, 이 시간 통회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말씀으로 저희를 씻어 주시고, 다시금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결단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망각 속에 살던 저희가 새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확실한 믿음을 회복하도록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말씀하신 주님! 저희의 영안을 열어 주시어 세상의 어두운 곳을 바라보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이 자리에 모인 성도님들에게 감화 감동을 허락하시어, 전해지는 말씀마다 심령에 박히는 못과 같이 되어 삶이 변화되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섬기는 각 교회마다 기도의 불씨, 예배의 불씨가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작은 불씨가 마침내 온 교계와 세계 교회를 뒤집는 부흥의 역사로 이어지게 하시고, 2026년 한 해가 성령 안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원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마음이 상한 영혼, 갈급한 영혼이 있습니까? 생명수 되시는 주님의 말씀으로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상처받은 심령들이 다시금 교회의 품으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단 위에 세우신 사자, 강사 목사님을 성령의 권능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영육 간의 강건함을 더하시고 입술에 권세를 주시어,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고 거듭나게 하는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합창단의 찬양을 흠향하여 주시고, 오직 주님 홀로 높임 받아 주시옵소서.


새해의 출발점에서 주신 귀한 말씀을 우리 심령 골수에 새기며,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기를 원하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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