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장로연합회 제27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 - 김창연 장로 대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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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주일) 오후 5시에 시온제일교회에서 열린, 뉴저지장로연합회 주최 제27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에서 김창연 장로(부회장)가 대표 기도를 했다. 다음은 김 장로의 기도를 정리한 것이다.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를 부르셔서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신 크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스스로 설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자들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돌아볼 때 부끄럽고 연약한 모습뿐임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며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 하셨음에도, 기도해야 할 때 기도하지 못하였고, 말씀 앞에 서야 할 때 세상을 더 가까이 하였으며, 하나님보다 우리의 생각과 방법을 더 의지하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형식적인 예배와 습관적인 신앙, 뜨거움을 잃어버린 마음을 이 시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잠들어 있는 우리의 영혼을 흔들어 깨워주시고, 굳어 있는 마음을 깨뜨려 주셔서 진정한 회개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겉모습이 아니라 중심이 변화되게 하시고,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참된 믿음을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하나님, 이 시간을 친히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가운데 강하게 역사하여 주시고, 식어버린 심령 위에 성령의 불을 부어 주셔서 닫혀 있던 마음이 열리게 하시고 굳어진 심령이 녹아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잃어버린 눈물이 회복되게 하시고, 무너졌던 기도가 다시 이어지게 하시며, 말씀이 우리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능력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장로연합회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 모임이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영적인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사명을 잘 감당하는 모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시고, 기도할 때마다 하늘의 응답이 임하는 능력의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기도회에 사모하는 마음을 각 교회 가운데 부어 주셔서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하게 하시고, 시간이 갈수록 약해지는 모임이 아니라 더욱 확장되고 부흥하는 기도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전쟁과 혼란과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의 진리가 다시 선포되게 하시고,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저희가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과 하늘의 권세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 입술을 통해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찌르고 변화시키는 생명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듣는 저희 모두가 그 말씀 앞에 결단하게 하시고, 삶이 변화되어 주님을 증거하는 은혜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어지는 기도회 가운데 저희가 간절히 부르짖을 때마다 하늘 문을 여시고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회개와 교회를 위한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선교를 위한 기도를 통하여 묶였던 문제가 풀어지게 하시고, 막혔던 길이 열리게 하시며, 병든 자가 회복되고 화합과 사랑의 열매가 맺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절망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참된 소망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 이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며 우리의 삶이 새로워지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