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글로벌총회 미동부노회 제15회 정기노회 개최… “성령을 기다리며 사명을 감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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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글로벌총회 미동부노회 제15회 정기노회 개최… “성령을 기다리며 사명을 감당하라”
대한예수교장로회 글로벌총회 미동부노회가 제15회 정기노회를 열고 말씀과 성찬, 회무를 통해 사명을 재확인했다. 이번 정기노회는 14일 주예수사랑교회에서 개최되어 예배와 성찬식, 목사 안수식, 회무 처리로 진행됐다. 양경욱 목사는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성령이 참된 신앙의 시작과 복음 전도의 능력,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깨닫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성찬식에서는 십자가의 의미를 되새기며 영적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목사 안수식과 회무 처리를 통해 교단의 질서와 방향성을 점검했다. 정기노회는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교회와 노회의 사명을 다시 다짐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성령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라”
“복음은 성령의 능력으로 전해진다”
“하나님의 때를 따라 살아가는 공동체”
대한예수교장로회 글로벌총회 미동부노회 제15회 정기노회가 14일(화) 오전 10시에 주예수사랑교회(담임 황용석 목사)에서 열렸다.
개회 예배 – 은혜 가운데 시작된 노회
1부 개회 예배는 노회장 황용석 목사의 인도와 유정신 목사의 반주로 드려졌다.
기원, 찬송 ‘이 기쁜 소식을’, 김준현 목사의 기도, 성경 봉독, 양경욱 목사(전 총회장)의 설교, 찬송 ‘만복의 근원 하나님’, 황정옥 목사(전 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준현 목사는 “우리의 죄와 연약함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모든 노회원들과 교회 위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미동부노회와 각 교회들이 나라와 민족, 세계 선교를 위해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이번 정기노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전하는 종과 사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시고, 오늘의 모든 예배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설교 –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양경욱 목사는 사도행전 1장 4-8절을 본문으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양 목사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그 약속이 곧 성령임을 강조하며 성령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첫째, 성령만이 예수님이 영생을 주시는 참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기 때문이다. 그는 제자들조차 예수님과 함께했지만 성령이 임하기 전에는 참된 믿음에 이르지 못했음을 언급하며, 오늘날에도 성령의 깨달음이 있어야 참된 신앙이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둘째, 성령만이 복음을 전하는 권능을 주시기 때문이다. 성령을 받기 전에는 두려움 속에 있던 베드로가, 성령을 받은 이후에는 담대히 복음을 전해 수많은 사람을 변화시킨 사례를 통해 전도는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임을 설명했다.
셋째, 성령만이 하나님의 때를 알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는 인간적인 조급함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면 아브라함처럼 문제를 만들게 되지만, 요셉처럼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때 가장 선한 결과가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양 목사는 “성도는 조급하게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성령의 능력을 통해 예수님을 바로 알고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때를 따라 살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성찬식 – “나에게 새해 첫 날이 되게 하자”
2부 성찬식은 방명근 목사의 집례와 유정신 목사의 반주로 진행되었다.
기원, 찬송 ‘예수 나를 위하여’, 김동욱 목사의 기도, 집례자의 성경 봉독 및 설교, 분병, 분잔, 찬송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방명근 목사는 출애굽기 12장 2절을 본문으로 ‘나에게 새해 첫 날이 되게 하자’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분병은 정금희 목사가, 분잔은 김환창 장로가 담당했다.
목사 안수식 – 복음 전파의 사명
3부 최미남 강도사 목사 안수식은 노회장 황용석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다.
강유남 목사(전 총회장)는 마가복음 16장 15절과 고린도후서 11장 2절을 본문으로 ‘복음전파와 영적 중매쟁이의 삶’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편집자 주: 목사 안수식에 관하여는 별도의 기사로 다룬다]
회무 처리 – 질서와 방향성 정립
제4부 회무 처리는 노회장 황용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목사 안수식을 정기노회 중간에 거행하지 말고 따로 날을 잡아 거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임원회의 건의 사항을 노회가 받아들여, 다음 목사 안수식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유임되거나 새로 선출된 임원들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황용석 목사
부노회장: 김준현 목사
서기: 이건화 목사
부서기: 정금희 목사
회계: 김환창 장로
부회계: 유정신 목사
기록서기: 방명근 목사
부기록서기: 박이주 목사
마무리 – 성령 안에서 세워지는 노회
이번 정기노회는 말씀과 성찬, 그리고 회무를 통해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교회와 노회가 맡은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성령을 기다리는 신앙과 하나님의 때를 따르는 삶이 강조되며, 노회 공동체의 방향이 더욱 분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관련 동영상] https://www.bogeumnews.com/gnu54/bbs/board.php?bo_table=movie&wr_id=336
[관련 사진 모음] https://photos.app.goo.gl/FSVCSiYa9xRMBpAE6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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