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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는 '교회 된 삶' 살자"… 강유남 목사, 주예수사랑교회 송구영신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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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는 '교회 된 삶' 살자"… 주예수사랑교회 송구영신예배 성료


강유남 원로목사 - 25년간 온 가족이 함께한 예배의 전통 강조… "사명 깨닫는 한 해 되길"


2025년의 마지막 밤, 주예수사랑교회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묵은해를 기도로 보내고 희망찬 2026년 새해를 예배로 맞이했다.


비움과 회개로 시작한 2025년의 마지막

예배는 한 해 동안 인도해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철저한 회개로 시작되었다. 예배를 인도한 황용석 담임목사는 "지난 한 해 동안 힘들었던 모든 짐을 이 자리에 내려놓고, 온전히 낮아지고 부서져 새해에는 머리 되신 예수님만 모시는 전심의 삶을 살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성도들은 합심하여 '자기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천국 된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모습은 달라도 예수 안에서 우리는 하나"

이어진 찬양 경배 시간에는 성도들이 서로를 축복하며 뜨겁게 찬양했다.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의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보듬어가자"는 가사처럼, 성도들은 형제자매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특히 예배 중간에는 성도들이 질서 있게 이동하며 촛불을 밝히고 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렸다.


김환창 장로 기도 - 잘못에 대한 고백과 새해를 맞는 결단과 간구

김환창 장로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한 해를 무사히 마무리하고, 새해 첫 시간을 예배로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세상 일을 우선시하고 이기적으로 살았던 모습, 주님의 뜻보다 개인의 생각을 앞세웠던 지난날의 죄와 허물을 보혈로 씻어주시길 원합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기도와 전도에 힘쓰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사랑을 나누고 용서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하나 되기를 간구합니다. 2026년 한 해 동안 모든 성도의 가정과 직장, 사업장 위에 하늘의 신령한 복과 은혜가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기도했다.


강유남 원로목사는 에베소서 3장 10절과 요한일서 2장 6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과 인간과 인생의 파노라마'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유남 목사, "인생은 사명을 배우는 사랑의 학교"

강유남 원로목사는 파노라마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인생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전체적으로 인도하시는 시각"이라고 정의하며, 세 가지 핵심 파노라마를 제시했다.


창조의 파노라마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으며,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아 하늘나라를 다스릴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받았음을 강조했다.


타락의 파노라마 : 하나님을 떠나 마귀의 조종 아래 사는 삶의 비극을 언급하며, 여기서 해방되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뿐임을 역설했다.


구원의 파노라마 :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독생자 예수를 보내시어 사랑을 확증하셨으며, 이제 우리는 그분을 따라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강 목사는 본인의 개인적인 간증을 통해 "세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며 내 생각대로 사는 것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 깨달았다"며, "인생은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아니라,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을 알고 사랑을 실천했느냐가 중요하다"고 권면했다.


25년째 이어온 가족 예배의 전통과 비전

강 목사는 또한 25년 동안 13명의 온 가족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송구영신예배를 드려온 전통을 소개하며 성도들에게 도전의식을 심어주었다. 이어 "남은 여생 동안 인터넷 신학교 등을 통해 전 세계 75억 인구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하며 성도들의 기도를 부탁했다.


새해를 여는 축복과 결단

예배는 2026년 새해 첫 기도로 이어졌다. 성도들은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처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간절히 부르짖었다. 예배 후에는 가족별 축복 기도와 떡국 나눔이 이어졌으며, 1월 1일부터 시작되는 '24시간 릴레이 기도회'를 통해 기도의 불씨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황용석 담임목사는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주님의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주예수사랑교회의 이름처럼 주님의 사랑이 세상으로 흘러가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주예수사랑교회의 2025년 송구영신예배는 박옥화 전도사가 인도한 찬양 경배, 입례송 '천부여 의지 없어서', 통성 기도, 찬송 '지금까지 재내온 것', 김환창 장로의 기도 및 성경 봉독, 강유남 원로목사의 설교, 황용석 담임목사의 광고, 봉헌 찬양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강유남 원로목사의 봉헌 기도 및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예수사랑교회는 1155 Hendricks Causeway, Ridgefield, NJ 07657에 위치하고 있다. 주일 예배는 오전 10시 30분에 드린다. 문의 : 황용석 목사(201-705-8496), 강그레이스 목사(201-983-1042)


[관련 동영상] https://www.bogeumnews.com/gnu54/bbs/board.php?bo_table=movie&wr_id=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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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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