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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의 현주소를 정직하게 마주하게 하소서" - 정일권 장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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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장로연합회(회장 육귀철 장로)와 시온제일교회(담임 원도연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6 신년금식축복성회'가 새해 첫날 저녁에, 시온제일교회에서 시작되었다. 이용걸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첫날 성회의 대표 기도는 정일권 장로(시온제일교회)가 담당했다. 언제나 그러는 것처럼, 정일권 장로는 뜨겁게 부르짖어 간절히 기도했다. 다음은 정일권 장로의 기도를 요약한 내용이다. 


정일권 장로 기도 요약


주님, 자유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처럼, 성령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이용걸 목사님을 이 제단에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는 귀한 음성을 듣고, 우리가 다시 여호와께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성령님, 이 시간 우리의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죄가 주홍 같고 진홍 같을지라도, 양털보다 흰 눈보다 더 희게 씻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말씀을 믿습니다. 마지막 때에 남종과 여종에게 신을 부어주겠다고 하신 약속대로, 보혜사 성령님이여 이 시간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불로, 강한 바람처럼 오셔서 닫힌 심령의 문을 열어주시고,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던 우리의 믿음의 현주소를 정직하게 마주하게 하소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던 우리의 심령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오직 아버지의 음성만을 듣게 하소서.


우리를 빛의 자녀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영안을 열어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게 하시고, 영광의 빛으로 우리를 비추어 주시옵소서. "내가 빛이니 너희도 빛이라" 하신 말씀대로, 우리가 가는 곳마다 어둠이 물러가는 빛의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마지막 때에 우리를 추수꾼으로, 복음의 사명자로, 기도의 사명자로 세워 주시옵소서. 거저 받은 그 큰 사랑을 이제는 나누고 베풀며,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믿음의 조상들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옵소서. 연약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기가 두렵고 떨리나,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옵소서. 돌아온 탕자와 같은 심정으로 회개하며 나아가오니, 우리를 주님의 품속 날개 아래 품어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사자(使者)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의 비밀을 선포해 오신 이용걸 목사님을 귀하게 써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듣는 우리의 귀를 열어주시고, 듣는 자마다 믿음의 역사, 성령의 역사,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위로가 필요한 자에게는 하늘의 능력을, 능력이 필요한 자에게는 크신 권능을 부어주시고, 간구하는 심령 위에 성령을 부어주소서. 치유가 필요한 자에게는 말씀이 치료의 광선이 되어 속히 나음을 입게 하소서.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모든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시고,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하나님께만 올려드리는 찬양이 되게 하소서. 이 첫 시간부터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회중 가운데 뜨겁게 역사하기를 원하오며, 성삼위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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