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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E. Cooley Theological Seminary, 2026년 졸업감사예배 드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응답하는 사역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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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E. Cooley Theological Seminary, 2026년 졸업감사예배 드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응답하는 사역자로”


R. E. Cooley Theological Seminary가 2026년 졸업감사예배를 드리고 Master of Divinity(M.Div)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예배는 2026년 5월 11일 오후 6시에 드려졌으며, 김정일(Rev. John C. Kim) 목사가 집례했다. 이날 예배는 찬양과 기도, 성경 봉독, 설교, 학위 수여, 축사, 권면, 답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닐리 개스턴(Dr. Neely Gaston) 총장은 누가복음 5장 1-11절을 본문으로 ‘The Call of God’, 곧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졸업생들은 신학 훈련의 과정을 마치고 말씀과 복음 사역의 현장으로 나아가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예배 후에는 축하 만찬이 이어졌으며, 다음 날에는 졸업생 중 3명의 목사 안수식이 예정되었다. 이번 졸업감사예배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과 영원한 진리의 유일한 근원으로 고백하는 신학교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응답하는 졸업생들”

“Master of Divinity 7명 졸업… 말씀 사역의 길로”

“성경을 영원한 진리의 근원으로 붙드는 신학교”


R. E. Cooley Theological Seminary는 2026년 졸업감사예배(Graduation Service)를 드리고, 2026년도 Master of Divinity(M.Div) 졸업생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졸업감사예배는 2026년 5월 11일 오후 6시에 드려졌으며, 김정일(Rev. John C. Kim) 목사가 집례했다.


예배 – 찬양과 말씀, 학위 수여로 진행


예배는 김정일 목사의 예배로 부름으로 시작되었다.


참석자들은 찬송 314장 ‘내 구주 예수를’(More Love to Thee)를 함께 부르며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이어 문석호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았고, 참석자들은 누가복음 5장 1-11절 말씀을 함께 봉독했다.


이날 말씀은 닐리 개스턴(Dr. Neely Gaston) 총장이 전했다. 설교 제목은 ‘The Call of God’, 곧 ‘하나님의 부르심’이었다.


설교 후에는 학위 수여가 진행되었으며, 닐리 개스턴 총장이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어 배임순 목사가 축사를 전했고, 문석호 목사가 졸업생들에게 권면했다. 김원석 전도사가 답사를 맡아 졸업생들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정일 목사의 광고 후 참석자들은 찬양 ‘하나님의 부르심’을 함께 불렀으며, 예배는 닐리 개스턴 총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설교 – “하나님의 부르심”


닐리 개스턴 총장은 누가복음 5장 1-11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숫가에서 시몬 베드로를 부르시는 장면이다. 밤새도록 수고했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한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말씀하셨고,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했다. 그 순종의 자리에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고, 베드로는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주님 앞에 엎드렸다. 예수님은 그에게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고 말씀하시며 새로운 사명의 자리로 부르셨다.


졸업감사예배에서 이 본문은 신학 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에게 깊은 의미를 주었다. 졸업은 학업의 끝이지만 동시에 부르심의 자리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이기 때문이다. 말씀을 배운 이들이 이제는 배운 말씀을 붙들고 교회와 선교 현장, 가정과 사회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특히 ‘하나님의 부르심’은 인간의 능력이나 자격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베드로가 자신의 한계를 경험한 자리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듯이, 사역자도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과 은혜에 의지해 사명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학위 수여 – Master of Divinity 7명 졸업


이날 R. E. Cooley Theological Seminary는 2026년 Master of Divinity(M.Div)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졸업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명민(Myungmin Kim), 김원석(Paul Kim), 김정은(Chung Eun Kim), 오철(Samuel Oh), 유성재(Seong Jai Kang), 유정봉(Jung Bong Yu), 이혜숙(Christine H. Lee)

이들은 신학 훈련과 목회 준비 과정을 마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각자의 사역 현장으로 나아가게 된다.


신학교의 가치 –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R. E. Cooley Theological Seminary는 신학교의 가치 선언을 통해 성경 중심의 신앙과 교육 철학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학교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영원한 진리의 유일한 근원”이라고 고백한다. 또한 신앙고백은 정통적이고 전통적인 높은 성경관을 반영하며, 교수진과 행정진, 학생들이 모두 양심에 따라 이 신앙고백을 붙들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R. E. Cooley Theological Seminary가 단순히 학문적 신학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 아니라, 성경을 모든 신학과 사역의 기초로 삼는 신앙 공동체임을 보여준다.


졸업생 목사 안수식 안내


예배 광고 시간에는 다음 날 진행될 목사 안수식 일정도 안내됐다.


목사 안수식은 2026년 5월 12일 오후 5시에 St. Paul’s Church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졸업생 중 김정은, 김원석, 김명민 전도사가 안수를 받을 예정이다.


마무리 – 부르심 앞에 선 졸업생들


이번 졸업감사예배는 신학 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이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다시 자신을 세우는 시간이었다.


졸업생들은 학위 수여를 통해 그동안의 배움과 훈련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지만, 동시에 말씀을 붙들고 사역의 현장으로 나아가야 할 새로운 책임을 부여받았다.


R. E. Cooley Theological Seminary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과 영원한 진리의 유일한 근원으로 고백하며, 앞으로도 예수 그리스도를 섬길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는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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