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 싱글 형제 & 자매 교제의 장 마련

뉴욕교협(회장 허연행 목사)이 "신실한 싱글 청년들이 믿음 안에서 만나 교제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가정의 준비를 돕는 자리"를 마련한다.

'엘리에셀 프로젝트' 라고 명명된 금번 프로젝트는 "뉴욕과 인근 지역의 신실한 청년 싱글들이 믿음 안에서 만나 교제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가정의 준비를 돕도록 계획한 자리"이다. 뉴욕교협은 "주님의 은혜 안에서 각 교회의 귀한 청년들이 이 자리를 통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1980년~1995년 사이에 출생한 싱글 형제, 자매이다.

만남은 6월 29일(주일) 오후 5시에 뉴욕 프라미스교회 행복카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형제 15명, 자매 15명)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3일(금)에 마감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각 교회에서 참가 신청자들을 형제와 자매들의 수를 균형있게 맞추어 추천해 주길 바라고 있다. 목회자와 선교자 자녀들의 많은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문의 및 접수는 조한진 장로(646-369-7124, christophercho@hotmail.com) 또는 이희상 장로(516-398-8289)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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