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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복음 강의 ③ - 구약의 언약과 복음, 그리고 새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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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경욱 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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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복음 강의 ③ - 구약의 언약과 복음, 그리고 새 언약


이전 강의 요약


첫 번째 강의에서는 천국복음 신학의 전체 흐름을 다섯 단계로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창세전 계획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로 귀결되며, 아담의 타락 이후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언약을 통하여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계속 계시하셨습니다.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대속을 통하여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는 길이 열렸습니다. 또한 교회는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천국 열쇠를 주셔서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다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경륜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다스리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 하나님과 천사와 사탄, 그리고 인간이 영적 존재라는 사실을 살펴보았습니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영과 세상의 영 가운데 어느 영향을 받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지며, 성도는 육신의 생각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또한 인간을 영과 혼과 육의 존재로 살펴보면서 아담의 타락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음으로 영이 거듭나며 혼이 변화되고 마지막에는 육체의 부활에 이르는 총체적인 구원이 이루어짐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시고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의 지체로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하셨으며, 인간의 타락을 미리 아시고 창세전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계획을 준비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의 원시복음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역사 속에 처음 선포된 말씀입니다.


이제 두 번째 단계인 구약의 언약과 복음, 그리고 새 언약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에덴의 언약과 원시복음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은 완전한 낙원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낙원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 삶에는 창세기 2장 17절의 언약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고 하시면서 그것을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탄 마귀의 유혹으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언약을 저버리고 하나님께 범죄하였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만약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그 믿음으로 살았다면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으며 영원히 살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후 동산 나무 사이에 숨어 있던 아담과 하와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3장 15절의 원시복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내용은 하나님께서 여자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셔서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게 하시고 사탄 마귀의 머리를 멸하시며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모든 근본적인 문제는 대속자시며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은 이것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첫째 아담은 죽음을 가져왔지만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생명을 주셔서 창세전에 계획하신 대로 하나님의 영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2절 말씀과 연결하여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믿음의 계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계보를 통하여 메시아가 오실 것을 언약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1절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이러한 구속사적인 계획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선택하셔서 이스라엘 민족의 혈통과 믿음의 계보를 이끌어오셨습니다.

창세기 12장 2절과 3절 말씀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제물로 바치도록 하시고 어린양을 예비해 놓으심으로써 복음이 무엇이고 믿음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이러한 믿음의 토대 위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서 다윗을 거쳐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구속의 역사가 흘러가도록 섭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조상으로 선택한 아브라함을 누구보다 가까이하셨습니다.

이사야 41장 8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자신의 벗이라고 부르십니다.

실제로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6절에서 9절을 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고 그것을 의로 여기셨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이 복음을 믿어 복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에덴 밖에서도 계속된 대속의 예표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 밖으로 추방된 인류를 원죄의 영향 가운데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 안에서 죄 사함을 받고 계속 하나님과 교제하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 길은 창세기 3장 15절의 원시복음으로부터 시작하여 창세기 3장 21절의 짐승의 피를 흘려 만든 가죽옷, 창세기 4장 4절의 아벨의 제사, 창세기 15장에 나타나는 짐승을 쪼개어 드리는 제사, 창세기 17장의 할례, 출애굽기 12장 23절의 유월절 사건, 레위기 16장 10절의 아사셀 염소 등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이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찬식을 통하여 이것을 자신의 살과 피의 대속에 연결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써 모든 것을 다 성취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0장도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게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대면할 수 있고 예수의 피를 힘입어 담대하게 하나님의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범죄한 순간부터 아담의 후손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구원의 길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그 안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여 많은 사람이 사탄의 거짓에 속고 있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2절은 그 실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언약의 역사다


이어서 하나님의 언약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은 언약의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선지자들을 통하여 자신의 백성들과 맺으신 약속을 점진적으로 계시해 오셨습니다.

언약에는 행위언약과 구속언약인 은혜언약이 있습니다.

행위언약이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조건으로 맺은 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통하여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설정하셨습니다.

행위언약의 계명은 창세기 2장 17절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살 수 있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뱀의 유혹을 받아 믿음을 잃고 불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영이 떠나고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마귀의 종이 되어 심판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음으로 구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구속의 은혜언약입니다.


은혜언약의 시작


모든 인간은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전적으로 타락하고 무능하여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도 없고,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중보를 통하여 오직 믿음으로 택하신 자들을 은혜로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이것이 은혜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 현장에서 당사자들에게 원시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원시언약은 하나님께서 여자의 후손으로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게 하시겠다는 최초의 은혜언약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대속적인 구원의 길을 예비하시고 언약을 선포하신 것은 죄의 삯은 사망이며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다는 하나님의 공의와 연결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혀주셨습니다.

가죽옷은 여자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예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 값을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당하도록 하는 구속언약을 세우신 것입니다.

아벨은 이러한 원시언약을 믿음으로 어린양으로 제사를 드렸고 의로운 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에녹도 이 언약을 믿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5절에서 에녹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에녹은 원시언약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습니다.

우리 모두 에녹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노아도 하나님의 언약을 믿었기 때문에 방주를 지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7절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


이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씨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을 말씀하시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살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복을 주어 이름을 창대하게 하며 복이 되게 하겠다고 언약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언약을 이루기 위하여 아브라함과 할례의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할례란 육신의 생각과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살라는 언약의 표입니다.

할례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사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말씀 안에서 살 것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언약의 내용은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아브라함의 씨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마음의 할례를 행하여 하나님을 아는 마음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할례받은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온전한 삶을 살게 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의 성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삭과 야곱, 그리고 다윗에게 이어진 언약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을 통하여 영원한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창세기 17장 1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복음의 언약을 이삭에게 영원한 언약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시고 이스라엘에게 더욱 확실하게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1절은 다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후손인 다윗을 통하여 두 가지를 언약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네가 가는 곳마다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겠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다윗의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집을 세우고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겠다는 임마누엘의 언약입니다.


모세를 통하여 주신 첫 언약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세우신 언약을 잊고 애굽의 우상을 섬기며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아브라함과 세운 언약을 이루시기 위하여 출애굽하게 하시고 광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와 첫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야곱의 후손은 애굽 고센 땅에서 430년 동안 살았고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그들을 출애굽시키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시내산으로 이끄시고 그곳에서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모세는 이후 가데스 바네아에서 열두 명의 정탐꾼을 가나안 땅으로 보냈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열두 명 가운데 열 명은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믿음이 없는 부정적인 보고를 하였습니다.

백성들은 그들의 말을 듣고 한탄하고 원망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에 진노하셨습니다.

그 결과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출애굽 제1세대는 광야에서 죽었고 이스라엘 백성은 40년 동안 광야를 헤매게 되었습니다.

왜 그들이 광야에서 죽었습니까?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시내산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불러 하나님의 법인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첫 언약입니다.

이 첫 언약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세운 언약이며,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야 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모세율법이라고 합니다.

이 언약을 잘 지키면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압 평야에서 다시 세운 언약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40년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오다가 광야생활 마지막에 모압 평야에 이르렀습니다.

신명기 29장 1절에 나타나는 언약입니다.

이것이 시내산에서 세우신 언약에 이어 모압 땅에서 세우신 두 번째 언약입니다.

모압 언약이 필요했던 것은 시내산에서 세운 언약의 내용이 바뀌었기 때문이 아니라 언약의 당사자, 곧 대상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시내산 언약이 출애굽을 경험한 이스라엘 구세대와 맺은 언약이었다면 모압 언약은 출애굽 이후의 신세대와 맺은 언약입니다.

시내산에서 첫 번째 언약을 맺었던 사람들은 40년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 거의 모두 죽었습니다.

당시 20세 미만이었던 새로운 세대가 이후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모압 언약은 시내산 언약과 본질적으로 다른 언약이 아닙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새로운 세대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길 것을 염려하여 하나님 앞에서 다시 언약을 맺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다시금 상기시켜 가나안 땅에서 여호와 신앙을 떠나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첫 언약과 새 언약


성경을 보면 육신의 생명과 하나님의 생명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 언약은 모세율법과 연결됩니다. 이와 달리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겠다는 언약을 새 언약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려고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을 폐한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율법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의 본질과 내용,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의무와 약속은 변하지 않습니다.

로마서 13장 10절은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십계명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두 계명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장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그것을 다 이루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여 이 땅에 계시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셨습니다.

그리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시기 위하여 우리와 같은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습니다.


율법을 주신 목적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이유는 약속하신 자손이 오실 때까지 죄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9절 이하에서 율법이 무엇 때문에 더하여졌는지를 말씀합니다.

율법을 주신 이유는 죄를 깨닫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자신의 죄를 깨닫고 예수님께로 나오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모세율법으로 살던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사람의 교훈을 따라 십계명을 지키고 자신의 의지를 의지하여 거룩하고 선하게 살아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을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19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율법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복음을 받아들이며 살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율법의 목적은 인간 자신의 의를 세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죄를 깨닫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새 언약 안에서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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