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에게서 배우는 성경 읽기와 그리스도 중심 해석 - 제5회 구약성경은 왜 기록되었는가
작성자 정보
- 이윤석 목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5회 — 구약성경은 왜 기록되었는가
인내와 위로와 소망을 주는 말씀
이전 강의 요약
바울은 어린 시절부터 구약성경을 철저하게 배우고 익힌 사람이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뒤 그는 자신이 알고 있던 말씀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이해했다. 따라서 목회자 역시 성경을 직접 읽고 암송하며, 그 말씀을 먼저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다음 세대에게 가르쳐야 한다.
강의는 이제 본격적으로 “바울은 구약성경을 어떻게 이해했는가”라는 문제로 들어간다.
강사는 로마서 15장의 말씀을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았다.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되었으며, 성경이 주는 인내와 위로를 통하여 소망을 가지게 하려는 것이라는 말씀이다.
“구약성경은 옛날 사람들만을 위해 기록된 책이 아니라 오늘 우리를 위해서도 기록된 말씀입니다.”
성경은 어려움 속에 있는 성도를 인내하게 한다.
낙심한 사람에게 위로를 준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한다.
강사는 이 말씀을 성도들의 관계에도 연결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주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받아들여야 한다.
서로 비교하고 질투하는 일에 시간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약성경
강사는 누가복음 24장의 말씀도 중요하게 다루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자신을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시편’은 단순히 시편 한 권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유대교 성경의 성문서 전체를 대표하는 표현으로 설명했다.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은 구약 전체를 가리킨다.
율법, 선지서, 성문서 전체가 하나의 큰 흐름을 가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있다.
그리고 그 구원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향한다.
“구약성경을 읽을 때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보아야 합니다.”
구약성경을 “우리의 교훈”과 인내와 위로를 위한 말씀으로 설명한 뒤 누가복음 24장으로 연결하며 구약 전체를 그리스도와 관계하여 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