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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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에게서 배우는 성경 읽기와 그리스도 중심 해석 - 제1회 하나님의 군사로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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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석 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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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 하나님의 군사로 살아가라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강의에 앞서 이윤석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자세를 먼저 강조했다.


특별히 군인과 경찰이라는 참석자들의 상황을 들어,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직분보다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군인은 자신을 모집한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살아간다.


자기의 생활에 얽매여 가장 중요한 임무를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인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에게는 필요한 것이 많다. 해야 할 일도 많고 걱정할 것도 많다.


그러나 모든 것을 똑같이 중요하게 여기면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인생을 바르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부터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하루를 시작할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휴대전화나 수많은 정보에 끌려다니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생각해야 한다.


강사는 현대의 기술과 AI도 언급하면서, 편리한 도구가 인간의 생각을 대신하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고 경계했다.


도구를 사용해야지 도구의 지배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다


강사는 고린도후서 10장의 말씀을 통해 영적 싸움의 성격도 설명했다.


우리의 무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다.


사람과 싸우기 위하여 총과 같은 물리적인 무기를 사용하는 싸움이 아니다.


잘못된 생각과 이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고를 무너뜨리는 싸움이다.


그 힘은 인간 자신에게서 나오지 않는다.


“우리의 영적 무기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사람을 적으로 삼기보다 그 사람을 사로잡고 있는 잘못된 생각과 죄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해야 한다.


직업이 군인이든 경찰이든 목회자이든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정체성이 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군인이기 전에, 경찰이기 전에, 목회자이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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