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장 1-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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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7:1-7
예수믿기 전에는 율법이 나를 지배하며 컨트롤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은 후에는 나는 더 이상 율법으로 인한 죄책감으로 눌려 있지 않게 되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통해 율법은 죽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님안에 살아서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고 사는 은혜를 받았습니다(4절). 죄와 율법을 지킴으로 교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십자가의 은혜를 누리며 말씀과 기도로 사랑의 법을 지키며 살아갑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다는 것을굳게 믿고 살 때 죄의 유혹과 율법이 주는 정죄감에서 벗어납니다. 주님,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율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믿음의주여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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