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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8장 1-13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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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8:1-13


믿는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성경을 읽을 때마다 사람은 늘 거역하고 교만하고 욕심에 이끌리어 살지만 하나님은 그런 우리들을 사랑하시며 “내가 너희의 전능자다” 라고 하시며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길 원하십니다. “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주시느니라”(3절). 입술로, 머리로서가 아닌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알기에 그 뜻대로 살며 하나님도 알아주시며 기뻐하십니다. 바울은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13절)고 선언하며 믿음이 약한 자를 위해 자신을 희생합니다. 바울의 믿음은 다른 사람들을 돌보며 약함을 받아드리며 자신의 이론을 앞세우지 않았습니다. 주님, 나를 앞세워 주장함으로 다른 사람을 넘어지게 하지 않게 하시고 더 깊이 배려하며 섬기며  살도록 인내와 사랑을 더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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