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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169-176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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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9:169-176


주님의 말씀이 없었다면 내가 어떻게 살 수 있었을까?  처음 예수님을 만날 때부터 말씀으로 찾아오셨고 지금도 끊임없이 말씀하시며 죄악으로부터 돌이키게 하시고 인도하십니다. 고난중에 말씀이 양약이 되어 나를 보호하신 생명의 말씀을 왜 그리 쉽게 등한시하는 지 때때로 나 자신이 이해가 안될 때가 있습니다. “성령을 소멸치 말고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으로도 버리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성령안에 살기를 소원하며 살아왔습니다.  “잃은 양 같이 내가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176) 말씀처럼 주의 말씀을 잊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방황합니다.  세상이 만만치 않고 마음이 쉽게 요동하는 이시대, 물질만능주의로 모든 것을 쉽게 얻고 쉽게 잊어버리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아서 살아역사하는 은혜가 마음에 차고 넘치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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