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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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장 1-1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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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5:1-11


믿음이 생긴 후부터는 담대하게 주님께 나아갈 수 있었으며 주님만이 나의 유일한 소망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을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3-4). 난 환난이 왓을 때 즐거워 할 수는 없었지만 마음에 평안은 있었습니다. 이미 어려서부터 인내를 훈련받았기 때문에 그 안에서 소망이 생겼습니다. 연단은 바로 믿는 사람의 성품을 가르치는 데 그것은 인내와 오래참음과 절제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하나님의 사람의 성품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나의 마음에 부음(9절)이 되었기에 소망을 품게 되니 어떤 환난도 두렵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여유와 부지런한 마음이 있어 그들도 하나님을 소망으로 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일시적인 인내가 아닌 언제든지 믿음으로 인내하며 살 도록 더욱더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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