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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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6장 1-15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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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46:1-15


새벽기도는 나의 영혼을 살리는 예배였습니다. 조용히 주앞에 나아갈 때 나를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하나님이 나를 품어주시며 임재로 평강을 주셨습니다. “아침마다 일년 되고 흠 없는 어린 양 한마리를 번제를 갖추어 여호와께 드리고(13절)” 라는 말씀은 하루를 하나님을 찾고 예배하는 것으로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예전에 성전에 에어콘도 없고 히팅도 없어서 땀을 비오듯 흘리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밤을 세워 기도했었습니다. 지금은 에어콘과 히팅이 언제든지 나와 기도하기에는 너무 좋은 환경인데 기도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새벽기도에를 가면 사람이 없습니다. 풍성해지고 편리해진 때 더 기도하고 예배할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풍요속에서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주님으로 모시고 사는 자입니다. 주님, 언제든지 하나님과 대면할 수 있는 특권을 소홀히 여기지 않고 나의 시선이 주님께 고정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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