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7장 1절 - 9장 34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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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7:1-9:34
신앙생활은 매주 예배하며 기도하며 말씀을 배우는 늘 하던 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형식이 되기 보다는 반복속에서 하나님의 새롭게 부어주시는 은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통해서 변화를 받고자 하지만 새로운 것은 잠시 뿐이고 또 하나의 형식이 됩니다. 결국 신앙생활은 번거로움과 지겨운 것 같은 반복속에서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발견하며 깨달아 가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거룩하게 되며 구별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으라”(7:3절)고 하시며 거룩한 제사장들이 되어가는 과정을 말씀하십니다. 거룩함은 내가 하나님께 이렇게 저렇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압도되어 순종함으로 이루어집니다. “피가 섞인 관유를 제사장의 옷을 뿌리는 의식”을 통해서 제사장을 정결케 하시듯 예수님의 피로서 날마다 정결해지며 거룩해지고 십자가의 복음으로 충만한 삶이 되기를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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