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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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 1장 1-1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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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1:1-17


때때로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 때문에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은 나를 누구보다도 잘 아셔서 내가 온전하여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해주심을 느낄 때 은혜가 크게 다가옵니다.  신앙생활이 종교생활이 되어버리면 하나님의 향한 기쁨을 잃게 되기 때문에 늘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함으로써  사랑을 고백하게 됩니다.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15). 비둘기의 눈은 특징은 정면만을 응시하지 곁눈질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비둘기의 눈은 평화의 눈입니다.  심판의 눈, 비난의 눈, 미움의 눈, 사랑의 눈, 동정의 눈, 평화로운 눈, 눈으로 많은 메세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주님, 주님과의 교제를 통해서 곁눈질 하던 것을 없어지고 온전하게 주님을 바라보는 비둘기 같은 온유한 눈으로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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