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9장 1-1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민29:1-11
신앙생활을 하는 데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법칙들은 담은 말씀입니다. 내가 말씀대로 살아야지 하는 것은 주님의 뜻을 살겠다는 것입니다. 나팔절은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않고 속죄일은 마음을 괴롭게 하며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1, 7절). 심령을 괴롭게 한다는 말은 나을 돌아보아 죄인임을 깨닫고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만 합니다. 하나님이 유월절과 칠칠절, 그리고 나팔절과 속죄일을 기억하고 지키라고 하신 것은 나를 괴롭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나를 주님께 더 가까이 가도록 초청하십니다. 주님, 정해주신 법칙을 잘 따르고 주님과 풍성한 교제를 누리며 살게 하소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