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9장 12-40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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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9:12-40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것 중에 하나는 광야의 삶입니다. 이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소망이 끊어진 것 같습니다. 그 때 다가오셔서 위로하시며 나의 길이되시고 피난처가 되셨던 주님을 절대로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40년동안 초막에 지내면서도 광 야의 여정을 지켜주신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풍성한 제물을 드립니다(39절). 신앙생활을 결국 지금까지 인도하시며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 하며 감사하며 찬양하는 것입니다. 받은 은혜가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잊을 수가 없어 이스라엘 사람들이 많은 제물을 드리며 제사를 드린 것처럼 예배하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지금 정한대로 지키고 드리며 누리지 않은 신앙은 내일지키기는 어렵습니다. 주님, 자유가 방종으로 흐르지 않도록 자세한 규례를 주시고 그 것을 통해 은혜를 누리도록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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