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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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1장 22-35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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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21:22-35


하나님이 약속하긴 땅으로 들어가는 길은 순탄하고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시혼이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로 지나감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그의 백성을 다 모아 이스라엘을 치러광야로 나와 이스라엘을 칩니다"(23정). 어쩔수 없는 전쟁을 하며 주변국가들을 점령합니다.  얼나나 힘들고 치열한 싸움을하며 나가야 했는지를 보여줍니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는 길엔 사탄의 공격과 사람의 지팡이와 인생의 막대기가 우리를 그냥 놔두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가라는 길을 따라가면 저절로 갈 줄 알았는데 만만치 않았습니다.  나 자신과의 끝임없는 싸움,  다른 사람를 용납하고  인내하며 선한 싸움을 싸우는 그  믿음의 행진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가라고 하신 길이 힘들고 어렵지만 그 길을 가도록 의로운 오르손으로 붙들어 주시며 이끄시는 하나님을 믿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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