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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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6장 1-1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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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6:1-11절 


사람이 자기 분수를 알고 지킨 다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자기 분수를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자기 분수를 몰라서 문제를 일으키고 어려워합니다.  고라와 르우벤 자손들 250명이 자기들의 준수를 모르고 모세의 권위에 도전합니다(2절). 이런일을 당할 때 어떻게 반응할까요? 모세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이 어려움을 극복합니다(4절).  모세는 자신이 누구인지 분수를 알기에 반역하는 자들을 거슬리지 않습니다. "분수를 지킨다는 뜻은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겸손합니다. 분수를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구분하신 직책을 인간적인 욕망에 따라 왈가불가하며 권위에 대항합니다. 교회안에서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직분을 주지 않았다고 속상해하며 시험에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주어진 상황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분수"를 넘지 않습니다.  주님, 내게 가장 알맞는 자리,  합당한 자리로 인도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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