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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8장 21-3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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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8:21-32.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 안드려도 된다‘는 논쟁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라 우리가 왈가불가 할 일이 아닙니다. 26절에  너는 레위인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받아 너희에게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드리라' 했습니다

 십일조는 모든 것이 하나님을 통하여 주어졌으며, 하나님을 인정하는 신앙고백입니다.  나의 경우에 모든 헌금과 십일조는  나의 삶의 현장을 인도하신주님께 감사한 표입니다 .  십일조를 구별하여  드리는 것은  주님의 통치아래 살고 있는 것을 고백하며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교회마다 십일조하는 성도들이 줄어 어려움을 겪습니다. 교회와 목회자에  대한 불만의 표시로 십일조를 드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법을 우리마음대로 지키고 말고 할 일이 아닙니다.  주님. 사람의 말과 상황보다 하나님이 내게주신 은혜를 따라 순종하며 변질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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