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9장 1-2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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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9:1-22
하나님은 율법의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가 거룩한 백성으로 영원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하십니다. "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회중 가운데에서 끊어질 것이니라"(20절). 죄나 더러움은 우리를 부정하게 만들기에 매일 우리가 목욕하는 것처럼 씻어야 합니다. 아침에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저녁에 또다시 더러워진을 몸을 씻어야만 합니다. 만약 미루고 씻지 않으면 찝찝하고 불편합니다 . 목욕을 하고 나면 온몸이 개운하며 기분이 좋은 것처럼 내마음도 하나님안에서 죄를 깨닫고 즉시로 회개하여 평강을 얻고 자유롭게 됩니다. 이처럼 죄는 의식 또는 무의식 가운데 범하기 쉬워 우리를 부정하게 합니다. 이런 죄는 합리화하거나 상황을 대충 변호해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주님, 죄가 우리안에 오래 머물러 둔해지고 영혼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즉시 회개하는 은혜를 베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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