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1장 1-9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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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1:1-9
병에 걸리거나 어려운일이 생기면 내가 무슨 죄를 져는가 나를 먼저 살펴봅니다. 하나님은 인과응보하시는 분은 아니지만 우리는 몸에 그것이 베어있습니다. 죄를 졌을 때 그 때마다 벌을 주시면 즉각 회개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이 광야에서 주께하는가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고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한다"(5절)원망과 불평을하다가 하나님이 보낸 불뱀에 물려 죽은자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돌이키사 놋뱀을 통해 치유하십니다. 끊임없이 원망하는 우리를 끊임없이 사랑하시며 돌보시는 은혜가 놀랍습니다. 놋뱀은 하나님을 상징 하듯이 놋뱀을 쳐다본 자는 살지만 무시하고 보지 않는 자는 죽습니다. 죄를 짓고 사는 죄인이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돌이킨 자는 살 수 있습니다. "너희는 나를 바라라 나는 너희의 전능자 하나님이시라" 고 하며 바라볼 때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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