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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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3장 1-1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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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3:1-12


강의를 하고 설교를 할 때 생각지도 않는 말들이 지혜롭게 그리고 적절하게 잘 하는 지 스스로 놀랄 때가 있습니다.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나를 주관하시고 통로로 사용하심을 느낍니다.  "여호와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시며..(5절)... 발락이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느냐고 합니다.  하나님이 믿고 순종하며 사역하는 사람에게는 그입에 말씀을 주셔서 능력이 역사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원망하고 불평하며 교만해지면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이 인쳐지지 않는 것을 봅니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겠느냐?"  끝까지 성령안에서 나의 달려갈 길을 다가기 원합니다. 광야를 지나면서 온갖불평과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이지만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은 거두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말씀과 명령과 약속과 계시가 우리안에 깊이 박혀있으면 절대로 우리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며 보호하심을 믿고 말씀에 인쳐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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