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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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3장 13-26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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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3:13-26


우리의 열심과 언행 그리고 예배까지 때때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정성을 최선을 다할 때가 있있음을 회개합니다. 발람이 일곱제단을 쌓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앙을 드리며 (14절)하나님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허락하시길 바랬습니다.그러나 야곱의 허물을  이스라엘의 반역을 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람처럼 거짓말도 하지 않으시고 후회도 하지 않으시며 말씀하신 것을 지키시며 축복을 돌이키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발람을 알게 됩니다. 내가 분명히 믿고 따라야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은 내가 비록 허물과 죄가 많지만 그것을 보지않으시고 행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은 어떻게 하든지 발락처럼 술사 발람을 통해서 저주하고 싶어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에게 조정을 받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택하시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변함없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따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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