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6장 1-5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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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6장1-51
음행과 우상숭배를 통해 많은 반역에도 불구하고 인구조사결과는 크게변동이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진노하시면서도 자비를 거두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세대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여호수와와 갈렙만 남았습니다. 출애굽 동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약속의 땅에 들어갈 자격을 얻었으나 그들 자신의 불순종 때문에 그 자격을 박탈당한 것입니다. 지금도 복음을 듣고 성령을 체험하였더라도 끊임없는 불순종과 타락으로 인하여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자가 있을까 두렵습니다. 믿음이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세상의 유혹과 여러가지 시험에도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키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이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말라”(히3:7절)고 권면의 말씀을 늘 마음에 두고 삽니다. 또한 주님, 세상끝날까지 나와 함께하신다고 약속하신 말씀처럼 나도 부르시는 그날까지 주만 바라보게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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