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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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6장 52-65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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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6:52-65


우리도 어떤 일을 여러명이 선택할 때 제비를 뽑아 결정하면 불평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제비뽑기를 자신이 했기 때문입니다. 지파와 가문들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그들의 필요와  처지를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제비뽑아 나누는 것(54절) 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주권하에 결정되어서 가장 적절하게 필요한 처지에 따라 배정받을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대해 불평하지 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의 형편과 처리를 그 누구보다도 더 잘하시는 분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따름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시며 변개치도 않으시며 복을 다시 빼앗아가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주님, 우리가 세상의 눈으로 부질없는 것에 소망을 두지 않게 하시고 믿음과 순종의 삶을 온전히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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