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7장 1-1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민 27:1-11

하나님은 처음부터 나의 대한 모든 계획을 다 일일이 말씀하여주시지 않았습니다. 어떤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그때마다 엎드릴 때 하나님안에서 순조롭게 하나씩 해결하여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없고  인격적인 교제속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 슬로보핫의 딸들이 찾아와 아버지의 기업을 달라고 할 때 모세가 그사연을 여호와께 아뢰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5-6절).  쉽지 않은  난해한 문제를 하나님은 새로운 법을 만들어서 해결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문제를 듣기 원하시며 우리와 함께 길을 만들어가길 원합니다.  어려움에 봉착할 때 “하나님”하고 부를때에 나의 신음소리를 들으시며 이끌어주십니다.  주님, 환경적으로 또는 물질적 그리고 인간적으로 생기는 문제로 인해 갈바를 모를 때도 힘을 주시며 인도해주셨습니다.  나와 동행하시며 모든 염려아시는 주님을 더욱 신뢰하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