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3장 38-56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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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33:38-56
때때로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심하다고 여겨질 때가 있어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했을 때에 그 땅의 원주민들을 진멸하지 않고 쫒아내는 것이 힘들다고 그들을 남겨두면 남겨둔자들이 가시가 될것이고 마침내 그들에게 정복될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55절). 하나님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려면 고통과 갈등이 있지만 끊고 맺음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 순간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많지만 지나보면 그 순간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하셨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나는 부분적으로 보지만 하나님은 전체의 계획을 보시며 더 나은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주님, 살면서 매 순간 일어나는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큰 계획을 보게하시고 불평의 뿌리를 제거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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