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5장 1-2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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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35:1-21
도피성은 말 그대로 힘들때, 뜻하지 않는 문제가 생겼을 때 피하는 곳인데 예전에 “부지중에 살인한 모든 자가 그리도 도피할 수 있었습니다(15절). 하나님은 왜 세상의 수많은 성읍이 아닌, 레위인들이 받은 적은 성읍에서 다시 도피성을 구별하게 하신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만이 유일한 피난처가 되심을 나타내시며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하나님을 대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의 유일한 피난처인 예수님이 계셔서 나의 염려와 문제를 해결받았습니다. 도피성은 이곳 저곳으로 피하다가 가는 것이 아니라 도피성이 만이 유일한 피난처이며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어떤 어려움과 문제가 있어도 다른 곳을 기웃거리고 사람을 찾아다니기보다는 예수님께 곧 바로 달려갈 때 우리를 받아주시고 인도해주십니다.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자 이리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 위에 넘치되 두렵않네” 이 찬양을 부르며 주님 께 나아갈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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