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6장 1-13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민 36:1-13

살다보면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떼  말씀에 비취어보아야 하는데 말씀의 원칙없이  인간의 욕심을 내세우면 갈등과 혼란을 가져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아들없이 죽은 아버지의 유산을 지켜냈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 슬로브핫 딸들은 보인 모습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명령에  철저하게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유리하게 해보려고 꽤를 쓰지않고 말씀에 순종하여 행했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을 토해 나의 문제들을 나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공동체의 뜻대로 해야 함을 배웁니다.  개인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 제를 솔직하게 의논하지 못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행하면 문제가  더 커집니다.   나의 하나님은  문제가 있을때 그 문제를 가지고 담대히 나아가기만 하면  늘 해결책을 제시하시는 분임을 믿고 범사에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