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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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5편 1-10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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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75:1-10


주님은 늘 나와 함께하시지만 삶에서는 포도나무 가지로 붙어있지  못하고 나뭇잎처럼 흔들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잎만 무성한 가지일 때가 있습니다.  또한 사람이 자신의 힘을 믿고 교만한 이유는 공의로운 하느님의 심판날을 생각하지 않고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주권자이심읗 실감합니다(7절).  하나님은 악인의 뿔을 대 베고 의인의 뿔을  높이십니다.(10절). 불의한 자의 형통과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아도 절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땅의 기둥을 세우신 하나님이 견고히 붙들고 인도하신다는 절대적인 사실입니다.  혼란스러운 세상에 놀라거나 눌리지 않고 의로우신 하나님만 신뢰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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