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종합

4502c6a315b2dc1f8aba1caa537502cd_1790902683_9982.jpg
 

탑1 분류

뉴저지밀알선교단, 제22회 추수감사절 후원 디너 개최… 장애인과 홀로된 은퇴 선교사 위한 마더홈 후원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저지밀알선교단, 제22회 추수감사절 후원 디너 개최… 장애인과 홀로된 은퇴 선교사 위한 마더홈 후원


뉴저지밀알선교단(Milal Mission in New Jersey for the Disabled)이 오는 11월 29일(주일) 오후 6시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제22회 밀알 추수감사절 후원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후원 디너의 목적은 장애인과 홀로된 은퇴 선교사들을 위한 ‘마더홈’ 사역을 후원하는 데 있으며, 1인 참가비는 150달러다. 초청 강사로는 미주복음방송 사장 이영선 목사가 나서며, 뉴욕 이민 직후 교통사고로 휠체어 장애를 입었지만 이를 딛고 기업 임원과 밀알선교단 사역자, 방송인으로 살아온 자신의 삶을 나눌 예정이다. 이 목사는 휠체어 장애에도 불구하고 남가주 밀알선교단 단장을 맡아 장애인 장학금 운동을 이끌었고, 은퇴 후에는 미주복음방송 사장으로 섬기며 미주 한인사회와 교계를 위해 사역하고 있다. 뉴저지밀알선교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선교와 은퇴 선교사 돌봄 사역을 함께 알리고, 교회와 개인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11월 29일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 1인 참가비 150달러
초청 강사 이영선 목사 “주님은 휠체어를 그의 날개로 바꾸어주셨다”
장애인·홀로된 은퇴 선교사 위한 마더홈 후원… 개인·교회·단체 후원 접수


뉴저지밀알선교단이 오는 11월 29일(주일) 오후 6시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DoubleTree by Hilton Fort Lee)에서 ‘제22회 밀알 추수감사절 후원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선교 사역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동시에 장애인과 홀로된 은퇴 선교사들을 위한 ‘마더홈’ 사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장소는 2117 Route 4 Eastbound, Fort Lee, NJ 07024이며, 참가비는 1인당 150달러다. 뉴저지밀알선교단은 개인뿐 아니라 교회와 단체의 후원도 함께 받고 있다.


초청 강사 이영선 목사… 휠체어 장애 딛고 기업인·선교사역자·방송인으로


이번 후원 디너에는 미주복음방송 사장 이영선 목사가 초청 강사로 나선다.

이 목사의 삶은 한마디로 ‘휠체어는 그의 날개가 되었다’는 표현으로 요약된다.

이 목사는 한화그룹의 유능한 직원으로 미국에 기초를 세우기 위해 개척자의 마음으로 미국에 왔으나, 뉴욕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휠체어 장애를 입었고, 이후 그의 미국 생활은 휠체어와 함께 시작됐다.

그러나 장애는 그의 삶을 멈추게 하지 못했다. 이 목사는 장애를 핑계 삼지 않고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했으며, 출장도 피하지 않았다.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출장은 가족과 함께 다니며 직장생활을 이어갔다.

회사에서도 그의 성실성과 능력을 인정했고, 이 목사는 임원까지 지낸 뒤 조기퇴직했다.


은퇴 후 장애인 장학금 운동… 누적 200만 달러 넘어


퇴직 이후 이영선 목사는 남가주 밀알선교단 단장을 맡아 장애인 장학금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그가 이끌었던 장애인 장학금 사역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누적 장학금은 2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 목사는 남가주 밀알선교단 단장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미주 한인사회를 섬기는 대표적인 기독교 언론기관 가운데 하나인 미주복음방송 사장을 맡아 오랜 기간 사역하고 있다.

그는 발을 쓰지 못하지만 방송은 그의 발이 되어 온 미주에 주님의 복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 목사의 이번 강연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장애와 삶의 변화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사명을 감당해 온 신앙의 여정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님은 휠체어를 그의 날개로 바꾸어주셨다”


뉴저지밀알선교단은 이영선 목사를 소개하며 “주님은 휠체어를 그의 날개로 바꾸어주셨다”는 문구를 내걸었다.

이번 후원 디너에서는 교통사고 이후 예상하지 못한 장애를 받아들여야 했던 과정과, 그 가운데서도 직장과 가정, 장애인 사역, 방송 사역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온 그의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가 삶의 한계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사명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보인다.


후원금, 장애인과 홀로된 은퇴 선교사 위한 마더홈에 사용


이번 제22회 밀알 추수감사절 후원 디너의 핵심 목적은 ‘마더홈’ 후원이다.

뉴저지밀알선교단은 장애인과 홀로된 은퇴 선교사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공간과 사역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장애인 선교가 일회성 행사나 프로그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 과정에서 필요한 돌봄과 자립, 공동체적 지원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다.

또 평생 선교 현장을 섬긴 뒤 홀로 남은 은퇴 선교사들을 돌보는 일 역시 교회 공동체가 함께 감당해야 할 중요한 사역으로 보고 있다.


개인·교회·단체 후원 참여 가능


행사 참가비는 1인당 150달러이며,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 후원은 100달러, 200달러 또는 기타 금액으로 할 수 있으며, 교회 및 단체 후원은 5명 기준 750달러, 10명 기준 1,500달러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광고 후원도 받는다. 전면광고는 1,600달러, 반면광고 800달러, 3분의 1면 광고 600달러, 4분의 1면 광고 400달러, 6분의 1면 광고 200달러다.

후원금은 우편으로 30 Legregni St., Saddle Brook, NJ 07663으로 보낼 수 있으며, PayPal은 www.njmilal.org, Venmo는 @NJ-Milal, Zelle은 miju92@gmail.com을 이용하면 된다. 한국에서는 국민은행 계좌 772001-04-187245(Kang Mi Kyoung)를 통해 후원할 수 있다.

문의는 201-530-0355 또는 miju92@gmail.com으로 하면 된다.


22년째 이어지는 추수감사절 후원 디너


뉴저지밀알선교단의 추수감사절 후원 디너는 올해로 22회를 맞는다.

오랜 기간 장애인 선교와 지역사회 돌봄을 위해 이어온 대표적인 후원 행사로, 매년 교회와 성도, 지역 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밀알의 사역을 지원해 왔다.

올해 행사는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나누는 동시에 장애인과 은퇴 선교사들을 위한 돌봄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뉴저지밀알선교단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와 후원이 장애인과 홀로된 은퇴 선교사들의 삶에 실제적인 힘이 된다”며 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8c1e1854ba3034ca3e7a9ad2ab2ea9b1_1791397750_8011.jpg
8c1e1854ba3034ca3e7a9ad2ab2ea9b1_1791397750_9008.jpg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67 / 1 페이지
RSS
번호
제 목
이름

ⓒ 복음뉴스(BogEumNews.Com)

최신글 모음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