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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청소년센터 AYC, 설립 38주년 기념 ‘청소년 음악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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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청소년센터 AYC, 설립 38주년 기념 ‘청소년 음악회’ 연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센터(AYC)가 설립 38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8일(주일) 오후 5시 30분 뉴욕 목양장로교회에서 ‘38주년 기념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지난 38년 동안 뉴욕 지역 청소년들을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해 온 AYC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그동안의 청소년 사역을 돌아보고 그 결실을 교회와 한인사회에 나눈다. 무대에는 피아노와 트럼펫, 색소폰, 바이올린과 비올라 등 청소년 연주자들을 비롯해 프라미스 국악청소년 선교팀(PGYM), 뉴욕장로성가단 등이 참여한다. 뮤지컬 무대와 재즈 연주도 마련돼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으로 다음 세대의 재능과 신앙을 지역사회와 나눌 예정이다. AYC는 이번 음악회가 청소년들을 믿음 안에서 격려하고, 교회와 한인사회가 함께 다음 세대를 세워 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센터, 11월 8일 목양장로교회서 38주년 기념 음악회
청소년 클래식 연주·국악·성가·뮤지컬·재즈까지 다채로운 무대 마련
“38년 청소년 사역의 결실 나누고 다음 세대를 믿음 안에서 세우는 자리”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센터(Asian Youth Center of New York·AYC)가 설립 38주년을 맞아 청소년들과 지역 교회, 한인사회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다.

‘AYC 38th Anniversary Youth Music Concert’로 열리는 이번 ‘청소년 음악회 Concert’는 오는 11월 8일(주일) 오후 5시 30분 목양장로교회(Moak Yang Presbyterian Church)에서 개최된다. 장소는 12-25 Clintonville St., Whitestone, NY 11357이다. 


38년 동안 이어온 청소년 사역의 결실


AYC는 지난 38년 동안 뉴욕 지역 청소년들을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하며, 다음 세대가 신앙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사역을 이어왔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히 설립 3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넘어, 지난 세월 동안 이어온 청소년 사역을 돌아보고 그 결실을 지역 교회와 한인사회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AYC 측은 청소년들의 찬양과 연주, 지역 교회와 음악인들의 참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다음 세대를 믿음 안에서 세워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 연주자들이 꾸미는 클래식 무대


이번 공연에는 여러 청소년 연주자들이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

Jihoon Lee가 피아노 연주를, Michael June Lee가 트럼펫을, Timothy Sihyul Lee가 색소폰을 맡는다. 현악 연주에는 Jeana Lee가 바이올린, Grace Kang과 Hailey Cho가 비올라로 참여하며 Grace JY Nam도 피아노 연주를 선보인다.

청소년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음악을 지역사회 앞에서 연주한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음악적 재능을 통해 공동체를 섬기고, 또래 청소년들에게도 도전과 격려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악과 성가, 뮤지컬과 재즈까지


공연은 클래식 음악에만 머물지 않는다.

프라미스 국악청소년 선교팀(PGYM)이 참여해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며, 뉴욕장로성가단도 무대에 올라 성가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또 Abigail Ryu가 뮤지컬 무대를 선보이고, KC Trio가 재즈 공연으로 음악회의 폭을 넓힌다.

클래식과 국악, 성가, 뮤지컬, 재즈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면서 청소년뿐 아니라 부모 세대와 교계 인사,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다음 세대를 믿음 안에서 세우는 시간”


AYC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강조하는 것은 ‘다음 세대’다.

한인 이민교회의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가 다음 세대의 신앙 계승인 만큼, 청소년들이 교회 안에서 자신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그 재능을 하나님과 공동체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일은 중요한 청소년 사역의 한 부분이다.

이번 38주년 기념 음악회 역시 청소년들이 단순히 공연의 대상이 아니라 직접 무대의 주체가 돼 자신들의 음악과 재능을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YC 측은 “이번 38주년 기념 음악회는 그동안의 청소년 사역을 돌아보고 그 결실을 지역 교회 및 한인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며 “청소년들의 찬양과 지역 교회들의 참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다음 세대를 믿음 안에서 세워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 교회와 한인사회에 참여 요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센터는 이번 음악회가 뉴욕 지역의 교회와 한인사회에 널리 알려져 많은 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청소년들이 준비한 무대를 격려하는 것은 물론, 다음 세대를 교회와 한인사회가 함께 품고 세워야 한다는 공감대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센터 대표는 김홍석 목사, 이사장은 이준호 장로이며, 행사 관련 문의는 사무총장 김준현 목사(212-464-7812) 또는 이메일 admin@aycny.org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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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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