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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화 원로장로, “최영현 목사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퀸즈장로교회 말씀·기도·사랑 충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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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화 원로장로, “최영현 목사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퀸즈장로교회 말씀·기도·사랑 충만하게 하소서”


퀸즈장로교회 제4대 최영현 담임목사 위임감사예배에서 허경화 원로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리며 지난 52년 동안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렸다. 허 장로는 장영춘 목사를 통해 퀸즈장로교회를 세우시고 뉴욕 이민생활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김성국 목사를 먼저 떠나보낸 뒤 성도들의 기도 가운데 최영현 목사를 보내주신 것에 감사를 드렸다. 그는 최영현 목사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영육 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하나님과 맡겨진 양떼를 사랑하며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세워달라고 기도했다. 또 최 목사를 돕는 사모의 기도가 목회에 힘이 되고, 온 교회가 말씀과 기도, 사랑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사도행전의 역사를 이어가는 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허 장로는 한국어·영어·중국어·러시아어 예배의 부흥과 다음 세대의 믿음 성장, 알마티·캄보디아·케냐 등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며 퀸즈장로교회의 사명이 계속 확장되기를 간구했다. 


“52년 동안 퀸즈장로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최영현 목사, 하나님과 맡겨진 양떼 사랑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 되게 하소서”  

“한국어·영어·중국어·러시아어 예배와 다음 세대, 세계 선교지 더욱 부흥하게 하소서”


퀸즈장로교회 제4대 최영현 담임목사 위임감사예배에서 허경화 원로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리며 교회의 지난 역사와 새로운 목회 여정을 하나님께 맡겼다.


허 장로의 기도는 52년 동안 퀸즈장로교회를 세우고 지켜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에서 시작해, 새롭게 위임받는 최영현 목사와 사모, 모든 성도들과 다음 세대, 다언어권 예배와 세계 선교를 위한 간구로 이어졌다. 


“52년 전 교회를 세워주시고 지금까지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허경화 원로장로는 먼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52년 전 장영춘 목사를 통해 퀸즈장로교회를 세우시고 지금까지 한결같은 은혜로 인도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렸다.


그는 광야와도 같은 뉴욕 이민생활과 죄악이 가득한 세상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눈동자같이 보호하시고, 은혜의 날개 아래 품으시며 강한 팔로 붙들어 인도해 주셨다고 고백했다. 


이 기도는 단순히 한 담임목사의 위임을 축하하는 데 머물지 않고, 퀸즈장로교회의 지난 52년을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으로 해석하며 감사하는 내용으로 이어졌다.


“김성국 목사를 먼저 보내드린 뒤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허 장로는 사랑하는 김성국 목사를 먼저 하나님 나라에 보내드린 뒤 온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정성을 다해 기도하며 새로운 목회자를 기다려 왔다고 기도했다.


그는 그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최영현 목사를 퀸즈장로교회에 보내주셨다며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이어 이날 드리는 위임감사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은혜를 채워주시기를 간구했다.


또 설교를 맡은 최해근 총회장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들의 심령 깊이 새겨져, 힘을 얻고 주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최영현 목사에게 성령 충만함과 영육 간의 강건함을”


허경화 장로는 특별히 이날 위임받는 최영현 목사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오늘 이 교회에서 위임받으시는 우리 최영현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 주시옵소서. 영육 간에 강건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어 최 목사가 하나님을 높이고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양떼를 사랑하는 목회자가 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또 하나님 앞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인정받는 아름답고 귀한 목회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허 장로의 기도는 위임목사의 외적인 성공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양떼를 사랑하며 충성된 종으로 살아가는 목회자의 본질에 초점이 맞춰졌다.


“사모의 눈물의 기도가 목사에게 힘이 되게 하소서”


허 장로는 최영현 목사를 내조하는 사모를 위해서도 기도했다.


하나님의 사랑의 손으로 사모를 붙들어주시고, 사모의 눈물의 기도가 목사에게 힘이 되며 온 성도들을 사랑의 줄로 묶는 힘이 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목회자의 사역 뒤에서 함께 기도하고 섬기는 사모의 역할을 하나님께 맡기는 내용이었다.


“말씀·기도·사랑·성령 충만한 교회로 세워주소서”


허경화 장로는 이어 퀸즈장로교회 전체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그는 온 교회가 “말씀 충만, 기도 충만, 사랑 충만, 성령 충만한 교회”로 세워지고, 사도행전의 역사를 다시 나타내며 땅끝까지 선교하는 교회로 계속 나아가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이 기도에는 새 담임목사의 위임을 교회 내부의 변화에만 머무르지 않고, 복음 전도와 선교를 향한 새로운 출발로 이어가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겼다.


“한국어·영어·중국어·러시아어 예배가 더욱 부흥하게 하소서”


허 장로는 퀸즈장로교회의 다언어권 사역을 위해서도 구체적으로 기도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드리는 모든 예배가 날마다 더욱 부흥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이는 여러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성도들이 함께 예배하는 퀸즈장로교회의 사역이 더욱 확장되고, 각 언어권 예배가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기도였다.


“자녀들이 말씀으로 잘 훈련된 그리스도의 일꾼 되게 하소서”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도 이어졌다.


허 장로는 교회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배우고 훈련받아 훌륭한 그리스도의 일꾼들로 성장하도록 도와달라고 간구했다. 


교회의 미래를 다음 세대의 신앙 계승과 연결하면서, 단지 교회에 머무르는 세대가 아니라 말씀으로 훈련받아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하는 세대가 되기를 기도했다.


알마티·캄보디아·케냐 등 선교지 위해서도 기도


허경화 장로는 교회가 섬기고 있는 해외 선교사들과 선교지를 위해서도 기도했다.


특히 알마티와 캄보디아, 케냐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모든 선교지의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더욱 부흥하도록 도와달라고 간구했다. 


이어 이날 위임감사예배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한 목회자들과 성도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대표기도를 마쳤다.


허경화 원로장로의 기도는 퀸즈장로교회의 지난 52년에 대한 감사와 새 담임목사를 향한 축복, 사모와 성도들의 동역, 다음 세대와 다언어권 예배, 세계 선교에 이르기까지 교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였다.


특히 “말씀 충만, 기도 충만, 사랑 충만,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어 사도행전의 역사를 이어가고 땅끝까지 선교하는 교회가 되게 해 달라는 간구는 제4대 담임목사 시대를 시작하는 퀸즈장로교회가 품어야 할 방향을 담아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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