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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보호교회, 서류미비 싱글맘 후원 프로그램 신청 및 추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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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뉴욕위원장 조원태 목사, 뉴저지위원장 이준규 목사)가 서류미비 싱글맘 후원 프로그램 수혜자 신청 및 추천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의 수혜자로 선정되면,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로부터 1년 간 매달 $ 500씩을 지원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단지 금전적 지원을 넘어, 희망이 사라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신앙의 실천이며, 공동체가 한 생애를 품어 안는 믿음의 응답"이라고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는 밝혔다.


이 프로그램의 수혜 대상자로 지원 또는 추천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1) 뉴욕 또는 뉴저지 지역에 거주하는 서류미비 싱글맘으로, 2)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가정이어야 한다.


해당자는 1) 신청자의 이름, 주소, 연락처 등 기본 정보, 2) 자녀의 학년 및 장애 여부, 3) 렌트비 등 주거 상황을 설명한 편지를 4) 담임목사의 추천서와 함께 kimjunhyun@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신청서 마감일은 5월 5일(월)이며, 반드시 담임목사의 추천서와 같이 보내야 한다. 별도의 신청서 양식은 없다. 편지지나 백지를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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