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석] 머리 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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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머리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삶
본문: 에베소서 1장 4절
설교: 황용석 목사
거룩하신 아버지,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함께 모인 이 시간, 처음부터 끝까지 주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을 높이며 우리의 마음과 뜻과 영혼을 다하여 언제나 주님과 함께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있는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말씀의 제목은 “우리의 생명이신 머리 되신 그리스도”입니다.
다 같이 한번 따라 해 보십시오.
“그리스도는 머리이시며, 우리의 생명이십니다.”
그리고 뒤쪽에 계신 분들을 위해 앞쪽에 두 자리가 더 있습니다.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머리이시고 우리는 그분에게 연결된 몸입니다. 이 연합이 바로 교회입니다.
몸이 머리와 떨어져서는 살 수 없는 것처럼, 믿는 사람도 그리스도와 떨어져서는 올바르게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주일에만 그분을 기억하거나, 영적으로 특별히 뜨거워지는 순간에만 그분을 기억하도록 부름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그분과 함께 살아가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우리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생각과 소원이 점점 더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소원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여정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충만하신 분량에까지 자라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우리의 삶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여정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오지 못한 채 많은 세월을 보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됩니다.
과거에 우리가 그리스도처럼 살지 못했던 만큼, 이제부터는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매시간 그분과 교제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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