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2019년 신유축복 대성회 첫째 날 집회 동영상 모음

복음뉴스 2 2019.03.0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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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교협(회장 정순원 목사)이 주최한 "2019년 신유축복 대성회" 첫날 집회가 3월 1일(금) 오후 7시 30분에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시작됐다.

뉴욕 교협 관계자들, 순서 담당자들, 봉사자들, 취재진들을 합하여 90여 명이 참석한 첫날 집회의 사회는 준비위원장 이준성 목사가 맡았다.









효신교회 찬양팀이 경배와 찬양을, 인도자가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과 미국을 위한 통성 기도" 인도를, 김정길 목사가 특별 찬양을, 회장 정순원 목사가 인사 말씀과 강사 소개를, 수석협동총무 권캐더린 목사가 기도를, 재정분과 이광모 장로가 성경 봉독을, 유태웅 목사가 찬양을, 강사 유수양 목사가 설교를, 찬양분과 안경순 목사가 헌금 기도를, 이광선 집사가 헌금송을, 서기 이창종 목사가 광고를, 전 회장단 부회장 양희철 목사가 축도를 담당했다.

강사 유수양 목사는 마가복음 16장 15-18절을 본문으로 하여 "표적과 기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회장 정순원 목사는 "뉴욕 교협 역사상 처음으로 갖는 신유축복 대성회"라고 이번 집회의 의미를 부여했다. 하지만, "순복음교단 출신 회장도 하지 않았던 신유축복 집회를 장로 교단 출신 회장이 하는 것이 말이 되는 일이냐?"며 이번 집회에 대하여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목회자들이 여럿 있었다.

뉴욕 교협은 순서지의 광고를 통하여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의 일정과 강사를 알렸다. 일정이 당초 발표됐던 7월 5일(금) - 7일(주일)에서 7월 10일(수) - 12일(금)로 변경되었다. 복음뉴스는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의 일정이 독립 기념일인 7월 5일에 시작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었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는 수요일에 시작되어 금요일에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주말이 아닌 주중에 열리게 되었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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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2019.03.06 21:30
2019년 신유축복 대성회 첫째 날 집회 노컷 동영상 ==> https://www.bogeumnews.com/gnu5/bbs/board.php?bo_table=gospel_tv&wr_id=358
복음뉴스 2019.03.06 21:31
2019년 신유축복 대성회 첫째 날 집회 사진 모음 ==> https://photos.app.goo.gl/MfQtdAVVQpfcv3D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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