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제1회 심포지움 앞두고 기자 회견 가져

복음뉴스 0 2019.09.22 20:13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TF 위원장 윤명호 목사)는 오는 9월 29일(주일) 오후 5시에 뉴저지 소망장로교회(담임 박상천 목사)에서 열릴 제 1회 심포지엄을 앞두고 19일(목) 오전 11시에 기자 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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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호 목사, 시민참여연대의 김동찬 대표, 박순진 목사, 김대호 목사, 장쥬디 변호사 등이 참석한 이 날의 기자 회견에서 윤명호 목사는 교회가 왜 서류미비자들의 피난처가 되어야 하는지, 교회에 복지 교회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 등에 관하여 설명했다. 

이 날 기자 회견의 전체 내용은 아래의 동영상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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