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라이온스 축구회(단장 이홍근) 단원들이 3월 17일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를 방문해 가정 폭력 피해 여성들과 아이들을 비롯한 어려운 한인 가정을 위해 모금한 1000불을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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