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회장 이준성 목사)는 여러 곳에서 기증 받은 마스크를 뉴욕목사회 소속 목회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마스크가 필요한 목회자들은 뉴욕목사회에 연락하면 된다.
한편, 하늘가족재단(대표 황미광)은 한인 사회 어른들을 위하여 마스크 4,000장을 준비하여 마스크가 필요한 한인 단체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하늘가족재단은 16일(월)에 뉴욕한인상조회(회장 배광수 장로)에 마스크 1,000장을 전달하고, 뉴욕목사회, 뉴욕한인상록회, 우리데이케어 등에 100장 씩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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