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신문

[양희선] 구원에 가까이 가는 한가지 길

복음뉴스 0 2022.04.15 19:35

 

구원에 가까이 가는 한가지 길
글 : 양희선 장로 (뉴저지 새언약교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 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사도 바울은 이것을 은혜라 하시고

그리스도의 은혜 외에는 다른 복음은 없으며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라디아서에서 말씀 하신다.

 

죄와 벌은 하나님의 영역이다.

사도 바울조차도 원하는 것은 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것은 잘도 하는 자신에게 말하길,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라 누가 나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구하여 줄까? 하지않았나.

죄는 죄가 아니라 회개 없는 마음이 죄이다.

 

그러나, 3 F를 믿는가?

Fact, 성경은 성령의 감동감화로 쓰여진 역사적 사실.

Faith, 그것을 믿는 것,

Feel, 마음 깊이 느끼고 공유하며 시인 하는것,

 

그것은 또한 전하는 자의 말씀을, 로고스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삶 속에서도 레마 말씀이 되어질 때에

모든 육신의 질고 가운데서도, 참을 만 하고

십자가 사랑과 은혜가 보일 것이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얼마나 멋진 믿음의 고백인가!

아멘!!!!

 

[편집자 주 : 2022년 4월 1일 자로 발행된 <복음뉴스> 제11호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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