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연합회, 뉴욕목양장로교회에서 설 감사 예배 드려

뉴욕장로연합회 제9회기(회장 김영호 장로)는 2월 9일(토) 오후 6시에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설 감사 예배를 드렸다.

예배 인도는 배상규 장로가, 대표 기도는 김재관 장로가, 성경 봉독은 김요한 장로가, 설교는 송병기 목사가, 통성 기도 인도는 박성범 장로가, 헌금 기도는 민재기 장로가, 헌금 특송은 장로4중창단(우화선 장로, 김재관 장로, 송윤섭 장로, 손성대 장로)이, 인사말은 회장 김영호 장로가, 광고는 신승용 장로가, 축도는 송병기 목사가, 식사 기도는 김상태 목사가 담당했다.

송병기 목사는 김요한 장로가 봉독한 창세기 5장 21-24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과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뉴욕목양장로교회를 위하여, 뉴욕장로연합회를 위하여, 회장 김영호 장로의 건강을 위하여 참석자들 모두가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한 후에, 박성범 장로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예배에 참석하여 식사 기도를 한 김상태 목사가 자신의 저서 <신양성경 원문번역상 오역에 대한 해설집>을 참석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독자 제공 뉴스ⓒ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