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7장 12-26절 말씀 묵상

신7:12-26

"네가 본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 네 하나님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  그와 같이 행하실 것이요....멸하시리니...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중에 계심이라"(19-21). 할렐루야! 이렇게 하나님의 큰능력을 우리도 경험했습니다. 주님만의 우리의 피할 피난처이시며 큰 도우심이심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믿는 사람이 점점 더 연약해지는 가요? 지금세상을 보면 교회도 거창하고 SNS에 말씀과 찬양도 풍부하지만 세상에 주눅들어 있는 것처럼 보임은 왜일까요?  믿음생활은 즐기기만 하고 전적으로 신뢰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상황속에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는 자, 그 능력안에 사는 자만이 오늘도 주님의 강한 손과 편 팔을 경험하며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