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시편 138편 1-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0 2020.07.03 09:27

시138:1-8

사람은 즐거울 때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다가 조금한 어려움이 오면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게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고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셨습니다.."(7절). 내 모든 형편을 아시고 때를 따라 도와주시는 그 은혜로 지금 살아있는 이유입니다. 그러기에 매순간 주님없이는 살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허물많고 부족한 나에게  유일한 피난처이며 살 소망을 주시는 주님은 내 마음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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