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5장 19-234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창25:19-34
아이가 없었던 이삭은 하나님앞에 나아가 기도했고 리브가가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태중에 아이들이 서로싸울때 "내가 어찌할꾜" 하나님께 리브가도 기도했습니다(21-22절).교회에서 기도해야 함을 수없이 강조하고 나역시 기도없이는 못사는 것을 알지만 기도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기도의 자리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파죽한 그릇에 장자권을 넘겨준 에서처럼 세상의 부귀영화로 인해 그리스도의 명분을 소홀히 여기지 않도록 무릎을 꿇어야 할 때입니다. 어려운 상황이 닥쳐올 때에만 무릎을 꿇은 것이 아니라 평상시 기도로 동행하면서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기도로 내영혼이 소생되며 성령의 생수가 내안에 강이 끊임없이 흐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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