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2:1~1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

본문의 이해 :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 - 예수.

등장인물 : 헤롯왕, 박사들, 동방박사들, 대제사장, 서기관들, 마리아, 아기 예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1. 2절 : 만물이 하나님의 종이다..... 만물/모든 피조물이 복종하는 창조자 이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세상에 계시하는 방법으로 '별'을 쓰셨다..... 그 '별'이 박사들을 인도하여 갔으므로.

2. 9절 :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머물러 섰는지라.... 가장 크게 기뻐하더라."...
           자신이 (뜻대로 =소원대로) 원하는 자에게 계시를 열어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내가 받은 은혜

사람됨 해석 ....동방박사 (당시 언약 밖에 있는 이방인들이었다.)

1.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예측할 수 없는 방법으로 다가온다.

      1) 별을 관찰하다가 ......       '번쩍' 영감에 사로잡혔다.

      2) 그 별을 따라 여행 시작 ..... 분명하고도 구체적인 믿음(의 내용 혹은 대상)이 있었다.....
                                          예물을 가지고 떠난 것을 보니.

      3) 순수한 사람들이다.....       당시 왕을 찾아간 것을 보니.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를 찾기 위해 현직 왕을 찾아갔다. 헤롯에게 가장 민감한 사안일 수도
          있다는 생각조차 못했다. 자신들처럼 순수하게 메시야를 대망하는 줄 알고......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는 지시를 받기까지 헤롯의 외식하는 신앙태도에 속은 상태로 지냈다.

      4) 10절 : 넘치는 기쁨에 사로잡힘 .... 희락의 기름부음이다.... 제대로 성령인도 받고 있는 증거.     

      5) 11절 : 준비한 예물 ...... 그들의 믿음이 구체적이었다는 표시.

      6) 꿈에 천사를 만난다..... 구체적 계시 ( 믿음의 영역을 증폭시킬 수 있는 신령한 체험이다)

     7) 귀국 : 하나님께서 친히 안전을 지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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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시작 ->혼란발생->기름부음 주심..(메시야)를 만난후->구체적 헌신->체험->축복의 응답누림

 2.  계시의 다양성.... 종교적 편견 (진리에 기초한 것이 아닌 모든)을 버리자.

 3. 대조적인 두 부류의 사람들  :                 이것은 중심의 문제이다.

      동방박사들                                             헤롯, 대제사장, 서기관

   1. 예언-언약-약속의 말씀을 몰랐다.                   1.  성경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2.  "기름부음을 받을 자" = 유대인의 왕 에 대한       2.  "메시야 = 그리스도" 의 등식을 알고 있었다.
        이해가 없었다.                                            

   3.  메시야를 간절히 사모하고 믿었다.               3.  하나님이 때가 차매 보내실, '그리스도'를 적으로 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