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14:24-32
"인류를 구원하지 위해 생명을 내어준 사랑"
때때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은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조롱하며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고 비웃습니다.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예수님의 능력을 보고 듣고 한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믿는 자의 삶이 그렇습니다. "예수 믿는 데 고난을 당해" 하는 말은 오기가 나게 하며 하나님이 그런 말 하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내려올 능력이 있지만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가를 지셔야 함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위해 모독과 고난과 창피를 당하셨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며 십자가를 져야하며 그 큰사랑은 구원을 이룹니더.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사랑을 이룰 수 없음을 알기에 내십자가를 끝까지 지길 원합니다